저는 사무직만 하다가 현장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기술이 많이 미흡함을 느끼고
기능사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전기쪽은 백지 상태 였습니다.

처음 기능사 실습을 할때
내가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부족하고 미흡했습니다.

그러나 박주섭 교수님께서 지도하는 대로
실습을 진행하니
1번 할때와 2번 할때 3번 할때 마다
속도나 완성도가 개선이 됐습니다.

교수님 지도를 숙지하고 그에 따른 연습을 진행
하여 합격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분들보다 손도 늦고 공구도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야간반인대 10시를 훌쩍 넘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대 교수님께서 늦게 까지 퇴근하지 않으시고
같이 마무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신 박주섭 교수님 및 학원의 지원 덕분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