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보전기사 교육과정을 덕성직업학교에 등록하고 많은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필기히험부터 괜히 접수해수 이런고생을 하나 하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평내호평에서 온수역까지 지하철만해도 1시간이상을 타고가야하고 강의후 막차
타고 집으로 와야하고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수강중 박민규 선생님은 다시한번더 생각하게하고 도전의 의미를 갖게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제가 1회수강생 중에는 최고 연장자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실습중 어려움이 있을때 번개같이 오셔서 문제점을 바로 딱 찍어서 고쳐주시고 설명해
주실때 저는 고맙기도하고 그 복잡한 회로를 딱 보는순간 문제점을 바로 찾아내는것을 보고 항상
귀신이다라고 말씀드리곤했죠
결과는 좋은점수로 합격을 했습니다.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믿고
시키는대로 따랐습니다. 수강중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박민규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민규 선생님 감사합니다."